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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대 총선 완주/김제선거구 기호 6번 국중호 후보 KBS 방송연설문
  • 조회 수: 2255, 2012-03-30 02:20:03(2012-02-25)
  • 존경하는 완주군민, 김제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기호 6번 국중호 후보 여러분들께 인사 올립니다.

     

    요즘 거리에서 주민 여러분들을 만나 뵈면 정말 먹고살기가 팍팍하다고,

    경제가 어렵다고 자녀들이 취직이 안 된다고 하소연을 하십니다.

     

    특히 우리 농촌은 갈수록 인구가 줄고 있고, 나라의 근간인 농업이 국가로부터 소외받고 있습니다.

    무엇을 심고, 무엇을 가꾸어야 할지 우리 농촌현실은 정말 막막하기만 합니다.

     

    젊은이들은 모두 도시로 떠나 버리고, 연로하신 어르신들만이 고향땅을 지키고 있는 이 현실을 

    우리는 안타까운 가슴으로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로 며칠 전, 열린우리당 당의장이라는 사람이 “60대~70대는 이제 무대에서 퇴장해야 하고, 투표 안하고 쉬셔도 된다. 라고 발언하여 큰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열린우리당은 업들 크게 반성해야만 합니다.

     

    지나온 일제 36년과 6.25동란을 거쳐 오면서 이 나라를 지켜 오시고 가꾸어온 어르신들에 대해

    우리 모두는 크나 큰 사랑과 존경심을 갖어야만 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완주군민, 김제 시민 여러분 !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지난 세월동안 부지런하고 당당하게, 열심히 살아온 것 하나 가지고,

    감히 여러분 앞에 고향을 위해, 깨끗한 개혁정치를 위해 큰일 한번 하겠다고 나섰습니다.

     

    먼저 제가 무소속으로 출마를 하게 된 과정에 대해 많은 분들이 의아해 하고,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 국중호는 열린우리당을 위해 그렇게 열심히 일하고,

      또 노무현대통령 만들기에 1등으로 공헌한 국중호가

      열린우리당 공천을 받지 못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하게 되었느냐?> 고 말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저는 2002년 대선에서 모든 사람들이 노무현은 안 된다, 안 된다 하며 회의적일 때 저는,

    노무현대통령후보 선거대책본부 종합상황실을 총괄 주관했던 책임자로서 극적인 대선승리를 이끌어낸 주역입니다.

     

    또한 지난해 9월 이후 정권 재창출에 성공한 민주당이 끝내 분열하여, 열린 우리당을 창당하는 과정에서 저는 새로운 정치발전과 당세 확장을 위해 자타가 공인할 정도로 정말 열심히 많은 일들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열린우리당 국민경선을 앞두고 유력후보인 저를 배척하고자 온갖 음해를 했던 분들,

    앞서가는 사람을 끌어 내리고 특정후보를 손들어주고자 음모에 가담했던

    중앙당 모모 인사들의 정치행태는 마땅히 청산되어야 할 구시대적 유물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기호 6번 저 국중호는 단순한 무소속 후보가 아닙니다.

     

    완주와 김제지역의 신망 있는 여러 지역 유지와 사회단체에서 저의 출마를 적극 지지 후원해주시고 있는 유일한 열린우리당 출신 무소속 후보로서 저는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열린우리당에 재입당하여, 집권여당의 국회의원으로서 지역발전과 국정개혁에 적극 앞장설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완주군민 김제 시민 여러분!

     

    기호 6번 저 국중호는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 바와 같이 지난날 오직 양심과 소신으로 꿋꿋하게 살아왔습니다.

     

    저는 완주군 화산에서 태어나 초중고와 대학을 졸업하고, 전라북도 일원에서 지난 15여 년간 일선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였습니다. 

     

    저, 암울했던 1980년 중반 이후 전두환 노태우 정권 시절에는 교육민주화운동을 비롯하여 각종 민주화운동에 앞장서 왔습니다.

     

    신분상의 위험한 고비도 많았습니다. 참교육을 부르짖던 수많은 교사들이 교단을 떠나던 사태를 지켜보면서 저는 정치적인 민주화가 선결되지 않고서는 절대로 이 땅에 진정한 미래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에 저는 천직으로만 여겨오던 교직을 정리하고 국회사무처 정책보좌관이라는 신분으로 험난한 정치판에 뛰어들었습니다. 

     

    국회에서 6년, 청와대에서 4년 등 지난 10여년의 세월 동안 저는 민생정치와 생활정치를 실천하며 국정 전반에 대한 개혁 작업에 앞장서왔습니다. 

     

    특히 청와대 민정국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저는 전북인의 소망인 새만금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에 열정을 다하였고, 도로, 건설, 공항, 항만, 주택 등 국가 기간산업의 계획과 추진을 감독하는 등 국정전반에 대한 경륜과 노하우를 쌓아왔습니다.  

     

    25년의 공직 근무를 마친 저는, 13만 재경완주군민들의 모임인 '재경완주군민회' 제 8대 회장으로서 사단법인 '완주발전포럼' 이사장과, '완주군애향장학재단' 부이사장으로서 고향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누구보다도 앞장서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기호 6번 저 국중호는 항상 남들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것들을 가능하다고 믿으며, 그 목표를 달성하고자 불도저처럼 저돌적으로 추진해온 사람입니다.

     

    저는 경륜의 정치와 패기의 정치로 한국정치판을 새롭게 바꾸려고 합니다! 우리 고향 완주와 김제도 이제는 새로운 대변혁을 위한 몸부림을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농촌이 잘살아야 대한민국이 잘삽니다 !

    농민여러분이 계셔야 생명의 원천인 우리의 먹거리가 생산됩니다 !

    우리의 영원한 뿌리인 농촌이 잘 살아야 대한민국이 편안해집니다 !

     

    농업과 공업과 관광자원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발전할 수 있는 천혜의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는,

    완주와 김제를 위해 과연 누가 어떻게 이끌고 나가느냐에 따라 향후 100년을 좌우할

    기로에 서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완주 군민,  김제 시민 여러분!

     

    국가적 경륜과 국정전반에 대한 노하우를 지닌 경륜과 패기의 새 인물이 이번 총선에서 선택되어야 합니다.  기호 6번 저 국중호는 자신 있습니다! 저는 준비돼 있습니다!

     

    저는 낙후된 내 고향 완주군과 그리고 김제시를 1등 도시, 잘사는 지역, 살맛나는 지역으로 만들 청사진과 강력한 추진력을 갖고 있습니다.

     

    곧 주민여러분의 가정에 배달되는 제 홍보물을 한번 읽어보시면,

    기호 6번 저 국중호가 정말 준비된 국회의원이라는 것을 잘 아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현명하신 완주/김제 유권자 여러분!

     

    무조건 정당만을 보고 투표하시지 마시고, 그 사람이 과연 지난날 국가사회와 지역발전을 위해

    어떻게 살아왔는지 잘 살펴보시고, 우리의 미래를 위해 현명한 선택을 해주셔야만 합니다!

     

    기호 6번 저 국중호는 분명 한번 약속한 것을 천금처럼 소중히 여기며, 말보다는 실천으로

    제 모든 것을 다하여 여러분들께 소중한 열매와 성과를 드리겠습니다!

     

    뜨거운 가슴과 열정으로 가득한 저, 국중호와 함께 저 희망찬 나라로 함께 나아갑시다!

    항상 건강하시고 댁내 두루 평안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2004년 4월

     

                                     제17대 국회의원선거 기호 6번  국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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